2025.07.27 00:45

성상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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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쿠팡에서 유한젠 멀티액션 액체형을 구입하였습니다. 이전(2024.10월 구매)에 사용할때는 물보다는 약간 점성이 있는 성상이었는데, 이번에 구매(2025.7월)한 제품은 더 묽어서 좀 더 물에 가까운 제형입니다. 마치 원래 유한젠에 물 탄 것 같은 제형입니다.

2가지 제품의 차이가 확연한데 왜 그런걸까요? 제조함량의 변화가 있는지 계절에 따른 성상차이가 생기는 것인지, 본품과 리필형의 차이나 보관중 변화인것인지 궁금합니다.

2.
본품에 리필형 제품을 리필할 때 주의사항이 있나요? 리필용기를 세척 건조를 잘 하지않으면 세균번식을 한다고하는데, 물로 여러번 헹궈도 계속 거품나고 잘 씻기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본품만 계속사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유한젠 리필시 어떻게 하는것이 위생적이고 안전한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유한크로락스 2025.07.28 06:51

    홍길동님 안녕하세요
    삶아 빤 듯 선명한 우리 집 빨래 솔루션! - 유한젠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2가지 제품의 차이가 확연한데 왜 그런걸까요?

    문의하신 제품과 기간 내에 성분 변경 내역이 없습니다.

    저희가 추정하는 관련 소비자 안전 정보를 참고하셔서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유통 보관 과정에서 물성이 조금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에 계속된 폭염이 누구도 예상할 수 없었던
    복잡한 연쇄 과정을 거쳐서 영향 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점성은 문의하신 제품의 품질와 거의 무관합니다.

    *.
    관련 부서에 미처 공유하지 않았던
    특이 사항이 있는지 문의한 후
    고려하실 만한 정보가 있다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2.
    리필용기를 세척 건조를 잘 하지않으면 세균번식을 한다고하는데

    저희는 모르는 가능성입니다.

    외부 물질과 직접 접촉하지 않고
    세균에게 아무런 양분을 제공하지 않는
    계면활성제만 가득한 용기 내부에
    세균이 증식할 것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에게
    한번 더 문의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3.
    리필시 어떻게 하는것이 위생적이고 안전한지

    오히려

    수돗물로 세척하지 않으시는 것이
    더 위생적이고 안전할 것 같습니다.

    수돗물은 증류수가 아니라서
    용기 내부와 접촉하면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유기물, 무기물 등이
    용기 내부에 축적될 수 있습니다.

     

    더하여,

    수돗물로 세척한 용기에

    유한젠 액체형 리필을 소분하신 후 점성이 떨어진 현상이라면 

    용기 내부에서 수돗물이 고여있었을 가능성을

    검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물로 여러번 헹궈도 계속 거품나고 잘 씻기는건지 모르겠어요

    기대하시는 효과가 전혀 없는 행위라는 사실을
    직접 경험하신 것 같습니다.

    리필용기를 세척 건조를 잘 하지않으면 세균번식을 한다는 주장이
    엉터리 논객들의 궤변일 가능성을
    한번 더 세심하게 검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의 짧은 지식으로는
    계면활성제 용기를 세척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해도
    세균 번식을 피하기 위해 일반 가정에서 해야 하는 일일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 같습니다.

  • ?
    홍길동 2025.08.05 06:32

    1. 리필 시 세균번식 관련 기사나 정보는 검색을 해봐도 많이 찾을 수 있는 내용인데, 잘못된 정보라는 건가요? 맞지도 틀리지도 않는 불완전한 정보로 일반인들이 현실성이 없는 공포를 느끼게하는 뉴스의 링크
    이런 상식을 갖고 있는 소비자가 많을텐데 궤변이라는 말 뿐 왜 이게 궤변이라는지 모를 답변이네요.

    2. 점성관련, 물로 세척한 통에 넣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리필파우치 그대로 사용하였고 혹시나 날씨나 제조공정 문제로 품질에 문제가 생긴건지 궁금했을 뿐입니다. 제가 세척을 했다면, 수도물이 남아있는 가능성을 사용자본인이 모를 수 없겠지요. 제조상 불량이나 다른 원인을 여쭌건데 지레짐작하거나 전문가님께 드리는 소비자질문에 가르치려 드는 말투나 답변태도는 개선하셔야겠네요.

    다른 문의 답변도 읽어 보았는데, 굳이 왜 저렇게 답변하나 싶게 질문자를 민망하게하는 답변말투, 지적하는 어투를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한 때 친절하고 도움되는 정보를 주어 유한락스Q&A 명성이 있었는데, 많이 변했네요..

  • ?
    유한크로락스 2025.08.06 07:53

    홍길동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먼저,
    인용하신 출처의 명예와
    저희가 홍길동님에게 안내해 드려야하는 과학적 합리성 혹은 준법성은
    공존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우려됩니다.

    저희는
    인용하신 출처의 명예를 훼손할 의도가 없기 때문에
    해당 출처를 영구 블라인드 처리한 점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세요.

    홍길동님도
    인용하신 출처의 명예를 훼손할 가능성이 있는
    어떠한 행동도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인용하신 언론이

    용기 내부를 사용하시는 내내 건조하게 관리하라고 간단히 권유했다면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녹농균 예방 조치입니다.


    1.
    잘못된 정보라는 건가요?

    인용하신 정보를 맞거나 틀리다는 기준으로 판단하시면
    아예 무관심한 것보다 더 위험한 오해나 혼란에 빠지실 수 있습니다.

     

    분명한 사실과 모호한 거짓과

    관련된 최소한의 전문성도 없는 기자 혹은 작가의 주관이

    혼란스럽게 뒤섞여 있는 주장이기 때문입니다.

    2.
    왜 이게 궤변이라는지 모를 답변

    인용하신 언론의 주장이 궤변일 가능성이 높은 이유가 궁금하시다면
    다소 복잡하기 때문에 저희가 안내해 드리기를 망설였던

    관련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인용하신 출처의 맞지도 틀리지도 않는 공허한 주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
    "오래 사용한 세제통에 녹농균이라는 병원균이 번식할 수도 있다"

    얼마나 오래 사용하면 세제통 내부에 녹농균이 번식할 수 있다는 것인지는
    급하게 주의를 기울일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후의 주장이 참담하기 때문입니다.


    *.
    "식초와 소금 넣고 통 흔들어 세척"

    식초와 소금은 세척제도 살균소독제도 아닙니다.

    더하여,
    해당 출처가 권유하는 독특한 방식을 시행하시면
    오히려 녹농균 등의 미생물이 세제 용기로 진입할 가능성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일반 가정이라면
    소금과 식초를 옮겨 담는 도구와 수돗물 등이
    멸균 상태일 가능성은 0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매우 잘 알려진 사실 관계는

    수도 꼭지가 대표적으로 녹농균이 발견되는 장소입니다.

    *.
    '식초물에 담가 소독한 통'

    처음에는 식초물이 세척제라고 주장하다
    말미에는 식초물이 소독제라고 번복했습니다.

    한번 더 말씀드리면 법과 과학의 기준에서

    식초물은 세척제도 소독제도 아닙니다.

     

    매우 독특한 기준에서

    식초물을 세척제나 소독제라고 분류할 수 있다해도


    해당 언론이
    녹농균이 병원균이라서 문제라고 주장했기 때문에
    의학적으로 검증된 세척 후 살균소독 방법을 제시해야 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식초는 식용 유기물입니다.

    멸균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식초에도 미생물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안내가 의아하게 느껴지신다면

    식초는 미생물의 발효 과정으로 생산된다는 당연한 사실을 떠올리세요.

     

    그러므로
    식초를 부주의하게 투입하시면

    해당 뉴스가 예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미생물 오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오히려 증가할 수 있습니다.

     

    만약 혹시라도

    해당 뉴스에서 그럴까봐 소금도 투입한다고 주장하신다면

    애초에 식초물을 투입하지 않으면

    소금도 투입할 필요가 없을 가능성과

     

    소금을 식초와 섞어서 대충 투입하고 흔들면

    녹농균이 사멸될 것이라는 주장의 근거를 제시하라고 하셔야 합니다.


    *.
    해당 뉴스가 주장하는 방법이 어떤 의미에서는

    세척 소독 방법이라해도 고민은 계속 됩니다.

    애초에 용기 내부에 존재하지 않던 식초, 물, 소금 등을
    굳이 투입해서 매우 낮았던 오염 가능성을 오히려 증가시킨 후에
    그것을 다시 꼼꼼하게 닦고 말려야 한다는 주장은
    어떤 의미나 효과가 있을 수도 있지만

    최소한 해당 언론이 주장하는 녹농균 예방을 위한
    검증된 세척이나 소독은 아닐 가능성을 검토하셔야 합니다.

    *.

    해당 언론의 권유대로 뒤집어서 말리면
    용기 내부가 건조될 수는 있겠지만
    용기 내부에 자외선이 전혀 닿지 않아서 일광 소독될 수는 없습니다.

     

    햇볓에 말리면 용기 외부는 자외선에 살균소독될 수도 있지만
    해당 언론이 주장하는 요점은
    용기 내부에서 녹농균이 번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녹농균은

    건조한 환경에서 취약하기 때문에

    용기를 그늘에서 말려도 차이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히려

    합성 수지인 세제 용기를 자외선에 반복 노출하면 용기가 영구 손상되어서 

    외부 오염물이 침투하거나 용기 내부의 소재가 세제에 녹아나올 가능성을 무시할 수 있다면 

     

    녹농균이 세제 용기 내부에서 발견되면 일으킬 문제도

    매우 사소하다고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허약한 사람에게 문제를 일으키는 녹농균의 진짜 출처는

    오염된 세제통일 가능성보다 

    허무하게도 수도꼭지일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수돗물 자체는 녹농균에 오염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지만

    수도꼭지를 통과한 직후에 녹농균에 오염될 가능성을 현실에서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러한 수돗물로 용기 내부를 흔들어 꼼꼼히 헹구는 중에

    오히려 녹농균이 일시적으로 존재할 수 있습니다.

     

    *.
    녹농균이 병원균이라서 세제 용기에서 발견되면 문제라는 주장도 한번 더 고민해 보셔야 합니다.

    완전히 통제된 무균 화장실이나 완전히 건조한 사막 화장실에서 생활하지 않는 한

    녹농균을 피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수도꼭지가

    대표적인 녹농균이 번식하기 쉬운 장소라서


    녹농균이 오래된 샴푸나 세제 병에서 발견될 수도 있다는 

    인용하신 뉴스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하기도 애매합니다.

     

    그렇지만

    최소한 해당 뉴스가 주장하는 방법을 시행하지 않으셔도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이

    해당 뉴스의 자극적인 주장보다 더 일반적으로 타당한 견해입니다.


    해당 언론은
    건강한 사람에게는 녹농균이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고 부연 설명해서
    자신의 주장이 매우 공허하다는 점을 은근슬쩍 자백하지만
    가짜 뉴스라는 문제를 영리하게 회피한 점도 검토해 보세요.

    얼핏보면
    노약자와 어린이는 녹농균에 감염될 것만 같은 느낌을 주지만
    녹농균에 감염되어서 문제가 되는 가능성은

    해당 신체의 면역력과 직접 관련이 있고 신체 연령은 매개 변수일 뿐입니다.


    심각한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자극적인 주장의 자료 화면이
    녹농균으로 인한 감염병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도 설명하지 않습니다.

    3.
    지레짐작하거나 전문가님께 드리는 소비자질문에 가르치려 드는 말투나 답변태도는 개선

    건의해 주신 의견을 경청하고
    이후의 응대 정책 개선에 참고하겠습니다.

     

    홍길동님께서도 모쪼록

    최소한 미생물 예방을 위해서 계면활성제 용기를 물로 씻으시려는 노력에 대한

    저희의 충언에 귀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계면활성제 용기가 미생물에 오염되지 않기를 바라신다면

    용기 외부가 아닌 용기 내부에 수돗물 등의 이물질이 침투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리하시는 것이 합리적인 최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홍길동님께서 다른 이유로

    계면활성제 용기를 물로 씻으내신다면 저희도 우려할 이유가 없지만

     

    용기에 이물질을 투입하고 건조하는 과정을 반복하시는 중에

    저희 제품의 변질 가능성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4.
    한 때 친절하고 도움되는 정보

    저희는 지금도 동일하게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발견하셨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친절의 정의가
    홍길동님의 기준과 다를 수는 있지만

    최소한
    인용하신 언론보다는 저희가 더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저희도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5.
    질문자를 민망하게하는 답변말투, 지적하는 어투

    저희의 부족한 점을 지적해 주신 점은
    겸허한 마음으로 개선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저 자극적인 주장으로 관심을 끌려는 기사를 보시고
    혼란을 느끼시는 선량한 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정확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전달하는 과정은
    수년간 반복해도 여전히 매우 어렵다는 점에
    부끄러운 무능함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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