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전후 빨래 냄새는 유한젠 액체형으로
코튼리빙 프리미엄 타월을 냄새없이 뽀송뽀송하게

유한크로락스2019.08.19 07:35

정인호님 안녕하세요.
삶아 빤 듯 선명한 우리 집 빨래 솔루션! - 유한젠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젠 무료 체험에도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분유때문에 손수건이 누런얼룩

 

2.

전체적으로 누렇게 변한거 같기도 하고요


처음에는 백옥같이 하얗던 의류가
누렇게 변하는 현상에 대해서

때가 깔끔하게 제거되지 않았다고 오해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하얀 면과 폴리에스테르 섬유가 누렇게 변하는 것은

황변이라고 불리우는 현상이고

사람의 피부가 나이들면서 노화되듯이

섬유도 시간이 지나면서 산화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열심히 세탁하셨어도 누런 빛이 제거되지 않는다면

화학적인 변화인 경우가 많아서

물리적으로 표백하는 (과탄산소다가 주성분인) 유한젠으로도 제거되지 않습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

하이드로설파이트라고 하는 환원형 표백제가 작동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http://yuhanrox.co.kr/HydroSulfite

 

3.

기본적으로 이번에 받으실 유한젠 멀티액션을

40도 정도의 세탁수에 녹인 후

얼룩 부위를 30분 이내로 담구시면

삶아 빠는 것과 동일한 표백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수온이 100도에 도달하지 않아도 동일한 효과를 얻으실 수 있는 이유는

유한젠 멀티액션에 함유된 여러 성분이 작용하여

40도 정도의 수온에서도 물리적으로 유사한 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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