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전후 빨래 냄새는 유한젠 액체형으로
코튼리빙 프리미엄 타월을 냄새없이 뽀송뽀송하게

유한크로락스2019.08.03 16:35

쏭쏭님 안녕하세요.
삶아 빤 듯 선명한 우리 집 빨래 솔루션! - 유한젠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젠 무료 체험에도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남편이 땀이 많아요.

 

빨래 후에 발생하는 쉰내를 땀 성분의 결과로 생각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땀은 수용성 성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땀 성분은 물빨래로 모두 씻겨 내려갑니다.

 

2.

빨고 꺼낼땐 그럭저럭 괜찮은데 건조시키고 나면 땀냄새나 시큼한 걸레냄새 같은게 남더라구요.

 

세탁한 후 사용하지 않았지만 쿰쿰한 냄새가 발생하는 의류는
유한젠이 제공해 드리는 살균소독 능력으로 어느 정도 개선이 됩니다.

 

하지만
건조 후 발생하는 쉰내는

빨래 후에도 완전히 헹궈지지 않고

섬유 표면에 남은 계면활성제가 공기와 공기 중에 떠다니는 곰팡이 균과 같이

부패를 발생시키기 쉬운 요인과 접촉한 결과 산화되면서

발생하는 냄새일 수 있습니다.

 

3.

기본적으로 
세제의 주성분인 계면 활성제 자체는 좋은 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세제가 늘 향긋한 것은 오직 향료의 효과일 뿐입니다.

 

이점은 섬유유연제에 포함된 계면활성제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안내를 섬유유연제가 
의류를 더러워지게 한다고 오해하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계면활성제에 관련된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인
많은 분들이 습관적으로 과다 투입하시는 것에 있고
계면 활성제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세탁 시작 시점에서 세제(계면활성제)를 과다 투입하고
계면 활성제가 충분히 헹궈지지 않는다면
(세제 과다 투입은 세제 투입 시점만으로 검토하시면 안되고
전체적인 세탁과 헹굼 과정을 기준으로 균형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세제와 계면활성제를 절대적으로 과다 투입했던
세제와 계면활성제는 정량이었는데 
세탁수가 부족하거나 헹굼이 부족했던 

 

그 원인과 무관하게

섬유 표면에 남아있는 계면 활성제가 실내 건조 과정에서 산화되면서
특유의 쿰쿰한 빨래 냄새를 발생시키기 시작합니다.

 

4.

높은 온도로도 빨아보는데 해결이 잘 안됩니다. 

 

이미 설명드린 바와 같이,

건조 과정에서 계면활성제 찌꺼기 등이 일으키는 문제이기 때문에

세탁수 온도를 상승시키는 것은 문제를 개선시키지 않습니다.

 

빨래하실 때 투입하시는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의 양을 줄이시거나

세탁 시 헹굼 수와 양을 늘리시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5.

유한젠이 표백기능 말고 이런데에도 효과가 있을지요

 

유한젠은 살균소독 효과를 제공하기 때문에

건조 발생하는 쉰내를 상당히 완화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한젠은 세탁수 1L 당 유한젠 3그람을 투입하시고
세탁수 온도는 40도 정도로 유지해 주시면 삶지 않아도 인체 유해균들이 살균됩니다.

만약 저희가 테스트한 인체 유해균 종류가 궁금하시면 알려주세요.

 

6.

만약 차가운 물에서 사용해도 세탁 시 더 확실한 살균소독 마무리를 원하신다면

순수한 염소계 살균소독 및 표백제인 유한락스로

아이 옷을 살균소독하는 방법을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세요.

 

http://yuhanrox.co.kr/HealthTip/9269

 

계면활성제가 전혀 없고 살균소독 후 물과 미량의 소금만 남기 때문에

권장 사용법을 준수하시면 민감한 아기 피부를

화학성분으로도 세균으로도 전혀 자극하지 않습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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