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탁실은 해는 들지 않지만 바람은 잘 통합니다. 2. 잘못 말린 세탁냄새라고 해야할까요? 걸레나 행주를 짜고 널어놓지 않은 상태로 다음날 폈을 때의 냄새같은 느낌입니다 ㅎㅎ 3. 세탁기는 3년반전에 구입했고 세탁조 청소는 한달에 한번씩 꼭 합니다. 4. 어른빨래 따로, 아기빨래 따로 합니다만 아기도 분유시기가 지나서 따로 냄새가 날 만한 건 없습니다. 5. 구멍 송송 뚫린 빨래바구니에 담아두고 2~3일에 한번, 빨래를 먼저 담고 냉온수로 물 받아두고 액체세제 투입 후 표준코스로, 섬유유연제는 소량, 표백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6. 실내건조 하되 문 열어서 환기를 시키거나 저녁엔 종종 제습기를 켜둡니다.
2. 잘못 말린 세탁냄새라고 해야할까요? 걸레나 행주를 짜고 널어놓지 않은 상태로 다음날 폈을 때의 냄새같은 느낌입니다 ㅎㅎ
3. 세탁기는 3년반전에 구입했고 세탁조 청소는 한달에 한번씩 꼭 합니다.
4. 어른빨래 따로, 아기빨래 따로 합니다만 아기도 분유시기가 지나서 따로 냄새가 날 만한 건 없습니다.
5. 구멍 송송 뚫린 빨래바구니에 담아두고 2~3일에 한번, 빨래를 먼저 담고 냉온수로 물 받아두고 액체세제 투입 후 표준코스로, 섬유유연제는 소량, 표백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6. 실내건조 하되 문 열어서 환기를 시키거나 저녁엔 종종 제습기를 켜둡니다.
다른 의류나 수건은 괜찮은데 그 특정 수건 2장만 나는게 희한할 따름이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