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전후 빨래 냄새는 유한젠 액체형으로
코튼리빙 프리미엄 타월을 냄새없이 뽀송뽀송하게

안심빨래유한젠2020.03.17 10:48

산표님 안녕하세요.
삶아 빤 듯 선명한 우리 집 빨래 솔루션! - 유한젠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젠 분말형 무료 체험에도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흰 아크릴 섬유(겨울 옷)에 땀으로인해 누렇게 된 부분도 하얘질 수 있나요?

 

먼저

의류의 케어라벨에서 세탁 방법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암호같은 케어라벨의 취급 기호는
저희 유한젠이 제공해드릴 케어라벨 기호 DB를 확인해 주세요.
소중한 내옷을 지키는 습관을 생각보다 간단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http://yuhangen.co.kr/laundry_symbol

 

개별 의류가 표백제에 내구성이 있는지는

유한크로락스와 같은 표백제 회사나 세제 회사가 모든 의류를 테스트 하는 것이 아니고

의류 회사가 각 의류에 세탁 내구성 테스트를 해서 구매자에게 안내를 해야 합니다.

 

2.

땀으로인해 누렇게 된 부분

 

일반적으로 면이나 폴리에스테르 소재의 목 부위가 누렇게 변한 경우는

땀과 피지 오염이 깔끔하게 제거되지 않을 때 발생합니다.

(베개 커버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피지 및 땀 얼룩 제거 방법을 참조해주세요.

 

피지 얼룩 제거 방법

 

http://yuhangen.co.kr/stain/1004

 

땀 얼룩을 제거하는 방법

 

http://yuhangen.co.kr/stain/1090

 

하지만 장시간 보관 시 산화하여 발생하는 황변은
유한젠을 비롯한 대부분의 세탁 세제와 표백제로 방지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3.

조금만 하얘지는건지 완전 처음의 하얀 섬유로 돌아갈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유한젠이라 하더라도 이미 황변이 되버린 섬유를

새것처럼 하얗게 만들수는 없습니다.

 

처음에는 백옥같이 하얗던 의류가
누렇게 변하는 현상에 대해서

때가 깔끔하게 제거되지 않았다고 오해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하얀 면과 폴리에스테르 섬유가 누렇게 변하는 것은

황변이라고 불리우는 현상이고

사람의 피부가 나이들면서 노화되듯이

섬유도 시간이 지나면서 산화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열심히 세탁하셨어도 누런 빛이 제거되지 않는다면

화학적인 변화인 경우가 많아서

물리적으로 표백하는 (과탄산소다가 주성분인) 유한젠으로도 제거되지 않습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

하이드로설파이트라고 하는 환원형 표백제가 작동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http://yuhanrox.co.kr/HydroSulfite

 

유한젠으로 황변의 원인을 단기적으로 완화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장시간 보관 시 산화하여 발생하는 황변은
유한젠을 비롯한 대부분의 세탁 세제와 표백제로 방지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4.

이번에 받으실 유한젠 레귤러 분말형은

반드시 세탁세제와 함께 사용하셔야 하는

과탄산소다 + (형광증백제 대신 고가의) 표백 활성제입니다.

 

손이 시렵지 않은 정도의 차가운 물에서도 잘 녹습니다.

상온의 세탁수에서 같은 조건이라면

유한젠 레귤러 분말형의 표백력이 유한젠 레귤러 액체형의 표백력보다 강합니다.

하지만 손이 시려운 수준의 차가운 물에서는 용해도가 급격히 떨어지며

이것은 주성분인 과탄산소다의 특징이기도 한 점 참고해주세요.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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