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전후 빨래 냄새는 유한젠 액체형으로
코튼리빙 프리미엄 타월을 냄새없이 뽀송뽀송하게

안심빨래유한젠2020.03.16 16:49

민민님 안녕하세요.
삶아 빤 듯 선명한 우리 집 빨래 솔루션! - 유한젠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무료 체험에 관심을 가져주셨던 것으로 확인되지만
아래의 요건이 충족되지 않았기 때문에
접수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경품신청란에 "아니오"라고 되어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무료체험 샘플을 받으시려면

경품신청 항목에 동의하시고 핸드폰 소유 인증을 하신 후

경품을 받으실 국내 우편 주소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특히 핸드폰 정보는 저희 유한크로락스가 요구하는 개인정보가 아니고
택배사가 배송 서비스를 위해 필수로 요구하는 정보라는 점을 참고해 주세요.

 

2.
아이를 키우다보니 순한 세제 위주로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아이 옷을 위한 세제를 검토하실 때 고려해보실 문제가 있습니다.

 

많은 어머님들이 아기의 위생에 관해서 검토하실 때

흔히 보이시는 편견이 순하면 좋다 혹은 순하면 안전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순한 세제의 역설도 고민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몸에 깔끔하게 오염이 제거되지 않은 옷이 안 좋을까요?

아니면

미처 헹구지 못해서 남아있을 수 있는 세제 잔여물이 더 안 좋을까요?

 

사람이 활발하게 활동할수록 오염물질을 옷에 더 많이 묻히는데

순한 세제라는 것은 결국 동일한 시간 동안 세정력이 약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순한 세제라고 하는데,

아주 쉽게 찌든 때가 제거된다면, 좀 더 근본적인 의심을 하실 필요도 있습니다.

 

물론 소비자의 기대는

순하지만 잘 빨리는 그 어떤 세탁 물질일 것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저희가 알기로는 세상에 그런 물질은 없습니다.

 

그래서 유한젠과 같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 혹은 감시를 받기 때문에

어찌되었던 정직할 수 밖에 없지만 세정력이 충분한 표백제를 사용하시고

잘 헹구시는 것이 더 안전한 선택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러한 세탁의 근본적인 원리가 

어른과 아이에게 다르게 적용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3.

,빨래를 삶지않으면 깨끗해진 느낌이 들질않네요,

 

만약 누래진 의류를 삶아서 하얗게 되돌아 온다면

섬유질 노후로 인한 변색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에는 40도 정도의 세탁수에 유한젠을 사용하셔도

삶은 것과 비슷한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온실가스와 지구 온난화가 모든 인류의 고민이 된 세상이라서

옛날처럼 팔팔 끓이지 않아도 그에 상응하는 효과를 얻으실 수 있는

세탁 기술도 개발되어 있습니다.

 

사실 옛날에 빨래를 삶았던 이유는

세탁 세제의 성능이 약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면도 있습니다.

 

더하여, 유한젠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황변을 촉진시키는 원인인 땀과 피지 얼룩을 더 잘 제거해줄 수 있습니다.



유한젠은 정부 기관과 협약을 맺고 구성 성분을 모두 공개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한젠의 모든 제품의 모든 성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yuhangen.co.kr/SafeChemistry/

어려운 물질명에 부담을 느끼지 마시고
CAS 번호라는 정보로 관계 기관에 문의하시면
해당 물질의 유해성 여부를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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